어제 참 좋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작은것을 정성스럽게 하라~~
가여운 이의 손을 잡아줄때도 진심으로..마음을 다하여 잡아주어라....
아~
심하게 반성했습니다.
과연..내가 사무실로 전화하는 도우미들에게 정성을 다하였는가...?
그리고 방문한 도우미들이 마음상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를 하였는가..?
입주도우미를 하고자하는 분들이....
사무실로 방문했을때는 얼마나 큰 결심을 하며...망설였을까...
자격지심도 느꼈을 것인데...
그렇지 않은 도우미가 있다해도.....
많다해도....
정말 정성을 다하리라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