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3개월에 만나 27개월 어린이이집에 다니며 아이가 엄마와 함께할수있기에
아쉽지만 서로서로 감사한 마음으로 헤어지고난후
중고생인 딸들과 그동안 못했던 여러가지 재미난 시간을 보내던중
우연한 기회에 이서안소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당황스러운 부분도 많았지만 그모든것이 고객과 저에대한
배려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지내고있는 댁과 너무 잘 지내고있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저에 글솜씨가 많이 서툴러 소장님에대한 제감사에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여튼 많이 감사드리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