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도우미 희망자들과 면접을 진행하다보면
입주하셨다가 나오신 경우...
먹을게 없어서 나왔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배가 고파서 나왔다는 ......^^
도우미들 입장에서는 섭섭한 일이겠으나
고객님들은
집에 재료가 있으니 당연히 알아서 해 먹겠지...
라는 생각을 하셨을 것이고...
또
도우미들이 알아서 이런 저런 음식을 만들어 주면 좋으련만
알아서 해주지 않는것에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입주도우미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편해지기까지는 고객님들이 어렵게 생각이 들고...
본인이 먹겠다고 음식을 만드는 것이 눈치가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먹을것에 인색하다는
말도 안되는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먹을게 없어서 나왔다는 말이
말도 안되는 얘기일 수 있지만....
그런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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